하루하루 매일 아기의 사진을 찍기로 했다.
나중에 매년 앨범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열심히 해봐야지..
아기옆에 태어난 지 얼마큼 지났는지 표시해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수많은 검색 끝에 "라레테라 레터링 라이트 박스"를 발견했다.
구매 후,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 예정일 D-day로 사용 중인데 만족스럽다 :)
- 깔끔한 디자인에 구매 목적에 딱 맞았다.
-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따로 수유등을 사지 않고, 이걸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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