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흥얼거리던 '우쿨렐레 피크닉의 알로하, 기분좋은 인사'
그리고 얼마전 '인사이드아웃'을 보러갔을 때, 봤던 짧은 애니메이션 'Lava'의 OST를 직접 연주해보고 싶어서 우쿨렐레를 충동적으로 구입했다.
입문용 우쿨렐레의 선택은 2~3일간의 서치와 적절한 욕심이 더해져 루아우(Luau) LU-15C로 정했다.
보통 입문용 우쿨렐레 가격이 10~20만원 정도, 난 '위키위키'라는 사이트에서 19만원에 구매했다.
꾸준히 연습해서 올해가 가기전, 위 두곡을 연주하며 불러야지!
아래는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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