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커뮤니티를 눈팅하다가 드론을 공구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평소 관심은 없었는데 무언가 끌림이 강하게 왔다. 가격도 오픈마켓보다 저렴했고 입문용이라는 설명에 부담없이 구매결정을 하였다.
조그만 카메라가 달린 쿼트콥터 드론.
X5C EXPLORERS (syma) + 배터리추가(850mAh) + 배송비 = 67,000원에 구매.
집에서 연습해 봤는데 생각보다 조정하는게 어려웠다. 꾸준히 연습해야할듯.....
연습해서 좋은 영상 찍고 싶다!
(참, 참고로 박스에 기본 구성품은 = 카메라달린 드론 + 콘트롤러 + 예비날개 + 날개보호가드? + 드라이버 + 베터리충전기 + 메모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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